태안 빛축제

2019.01.01.~2019.12.31.

소원터널부터 고백동산까지, 환상의 나라로 떠나요!





동화 속 환상의 세계로 여행을 온 것 같은 풍경이 눈앞으로 드리운다. 거대한 독수리 조형물부터 반짝이는 터널, 얼굴보다 커다란 꽃들까지. 어릴 적 꿈꿨던 상상의 세계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일 년 내내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태안 빛축제이다.

태안의 빛축제는 연휴 기간은 포함하여 연중무휴 운영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휴가 또는 주말 나들이로 손색이 없다. 또한 빛축제는 그 특성 상 해가 지고 나서야 불빛이 더욱 아름답기 때문에, 일몰 후 개장한다는 점에 있어서 밤나들이로도 안성맞춤이다. 저녁 시간 잠깐의 여유를 가지기에 더할 나위 없을 것.

















태안 빛축제의 상징은 단연 소원터널이라고 할 수 있다. 빛축제의 필수코스인 소원터널은 주변으로 반짝이는 은하수가 흐르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게 만든다. 굽이굽이 아름다운 터널을 지나고 나면 반겨주는 야자 섬과 귀여운 사슴 조형물 역시 축제를 즐기는 포인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밖에 안아주는 나무인 허그트리, 고백동산 등 눈을 즐겁게 해주는 조형물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잊지 못할 추억 여행에서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태안 빛축제를 주목해보자.

기간 : 2019.01.01.~2019.12.31.

운영시간 : 19:00~21:30(입장 가능 시간)

주소 :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

전화번호 : 041-675-9200

URL : http://www.ffestival.co.kr

이용요금 : 성인 9,000/ 단체 8,000/ 청소년 7,000




사진출처 - 태안빛축제, 한국관광공사



여행 Tip. 자연을 품 안에, 천리포수목원

멀리서 태안 여행을 왔다면 빛축제뿐만 아니라 태안의 여러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태안의 대표 관광지 중의 하나인 천리포수목원은 우리나라의 1세대 수목원으로서 전체 면적이 무려 17만 평에 이른다. 이 수목원에서는 호랑가시나무와 동백나무, 단풍나무부터 목련, 무궁화 등 13,000여 품종이 넘는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 역시 태안빛축제처럼 일 년 연중무휴 운영되니 가을철 억새원부터 겨울철의 설경까지 함께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 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
  • 이용 19:00~21:30(입장 가능 시간)
    성인 9,000원 / 단체 8,000원 / 청소년 7,000원
  • 관광지
  • 특산품
태안 빛축제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