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애리 핑크뮬리축제

2019.9.11~2019.11. 20

흐르는 분홍빛 물결, 핑크뮬리축제











은은한 분홍빛에서 자줏빛에 이르기까지, 바람이 불면 그에 따라 몸을 흔드는 핑크뮬리는 어느덧 가을의 대명사가 됐다. 가을부터 초겨울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오랫동안 눈을 즐겁게 해주는 이유가 한몫 톡톡히 한다. 꽃이 아닌 잎사귀가 분홍색인 핑크뮬리는 길게는 1미터 가까이 자라는 식물로, 벼과의 조경용 식물 중 하나다. 제주도부터 경기도와 서울까지, 해가 잘 드는 따뜻한 곳에서 잘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은 이러한 핑크뮬리를 한가득 만나볼 수 있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 관광객과 제주도민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중 하나다.












평생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사진 한 컷!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이 축제에서는 솜사탕 같은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직접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덕에 핑크뮬리축제는 웨딩스냅촬영을 하는 예비 신혼부부부터 가족과 친구들끼리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기고자 하는 이들까지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겨줄 것. 더불어 휴애리에서는 장애인단체와 보육원, 양로원 등은 사전 예약 시 사회 환원 차원에서 무료입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 3자녀 이상인 경우에는 입장료를 50%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이 역시 참고해보자.






기간 : 2019. 9. 11~2019. 11. 20

운영시간 : 09:00~18:00(입장시간: 09:00~16:30)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전화번호 : 064-732-2114

URL : http://hueree.com

이용요금 : 성인 13,000/ 청소년 11,000/ 어린이 10,000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여행 Tip. 제주 감귤을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는 이색체험


감귤나무는 두 그루만 있어도 대학 학비를 충당할 수 있다고 하여 과거 대학나무라고 불리기도 했을 정도로 귀중한 열매 나무다. 휴애리에서는 이런 감귤나무에서 제주 감귤을 직접 따고 맛볼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감귤을 어떻게 따는지 배운 다음, 직접 딴 체험봉투에 감귤을 담아 가져갈 수도 있고 시식해볼 수도 있다. 산지에서 직접 수확하여 그 자리에서 맛보는 즐거움이라면 그 맛과 추억이 배가 될 터.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축제 입장과 별도의 체험료가 있으니 이를 숙지하고 가는 게 좋을 것이다.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 이용 운영시간 : 09:00~18:00
    입장시간: 09:00~16:30
  • 관광지
  • 특산품
휴애리 핑크뮬리축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