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구례 산수유꽃축제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








봄바람 따라 구례 산수유 마을로 봄나들이!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왠지 모르게 가슴이 설렌다. 봄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어딘가로 떠나야 할 것 같은 이때, 구례 산수유마을로 떠나보자. 우리나라 최대 산수유 생산지인 산수유마을에는 무려 117천 그루가 넘는 산수유나무가 조성되어있다. 산수유 꽃은 3월 중순부터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해 4월 초순까지 우리를 반긴다. 이때가 되면 산수유마을에는 봄바람 따라 노란 꽃물결이 일렁인다.

지리산 온천 관광단지에 들어서면 노란 꽃망울을 품은 산수유마을이 보인다. 산수유 마을 입구에는 산수유 사랑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공원에 오르면 산수유마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공원을 나와 마을 돌담길 따라 걷다보면, 지리산 위에서부터 흐르는 계곡길로 산수유꽃 터널이 이어진다. 지리산 맑은 공기와 산수유 꽃향기가 꽃멀미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는 그곳. 하지만 그 꽃멀미도 행복하게 만드는 곳이다.








산수유마을에서 꼭 가봐야 할 핫플레이스


산수유마을 중에서도 산수유나무가 더 많은 곳이 있다. 바로 산수유마을 가장 위에 자리한 상위마을이다. 상위마을에는 3만여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빼곡하게 들어차있어 마치 온 세상이 노랗게 물든 느낌을 받는다. 또한 시목척마을에 가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뿌리를 내렸다는 산수유나무를 만날 수 있다. 중국 산둥성에서 왔다는 이 오래된 나무는 산수유나무의 역사적 향기를 품고 있다. 그 향을 맡으며 돌담길을 굽이굽이 따라 걷다보면 자연과 물아일체(物我一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산수유 향과 함께 즐기는 축제


산수유마을에서는 산수유 꽃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구례 산수유꽃축제가 열리면, 개막일 당일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풍물한마당의 공연이 펼쳐지고, 전국 어린이 궁도대회, 전국학생사생대회 등이 개최된다. 또한 산수유초콜릿 만들기, 산수유차 시음회, 산수유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되어 있고, 구례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수구레국밥, 쑥부쟁이 비빔밥, 지리산 산나물, 고로쇠물 등의 향토음식을 즐길 수 있다.





기간 : 2019. 03. 16 ~ 24

주소 :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상관145

전화번호 : 061-780-2726~7

URL : http://www.gurye.go.kr/sanflower

이용요금 : 무료


  • 위치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
  • 이용 2019. 3. 16.(토) ~ 3. 24.(일) / 9일간
  • 관광지
  • 특산품
제20회 구례 산수유꽃축제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