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뱅킹 간편인증 서비스 시행

 

 

우정사업본부는 9월 20일부터 ‘스마트뱅킹 간편인증 서비스’를 시행(1단계)하고 있다.

 

기존 우체국 스마트뱅킹에서는 PIN인증과 지문인증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지문인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금융결제원의 바이오인증 공동앱을 별도 설치해야했고 공인인증서 없이는 이용이 불가능했다. 이러한 고객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간편인증 서비스를 시행하게 되었으며 공인인증서를 활용하여 간편인증(PIN, 지문, 얼굴,패턴)을 한번만 등록하면 된다.

 

간편인증을 이용하면 앞으로 공인인증서 없이도 스마트뱅킹을 이용할 수 있고 공인인증서를 발급·갱신하지 않아도 된다. 향후 개편(‘19.10월말)되는 스마트뱅킹에서는 공인인증서 없이도 비대면 실명확인, 휴대전화 본인인증 등을 통해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인증을 이용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스마트뱅킹 간편인증 서비스 시행을 계기로 우체국금융에 핀테크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