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앞 천변 산책


며칠동안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오늘은 간만엔 점심을 먹고

산책을 나왔습니다.


봄이 한 발자국 더 다가왔는지

두꺼운 옷을 입지 않았는데도

볕 아래에서는 춥지 않더라구요.




산책길에 본 새싹입니다.

봄 기운 가득 받아

예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푸른 빛은 없지만

하루가 다르게 채워나갈 것 같네요.

요즘 가뭄이 심하다고 하는데

반가운 단비가 내려 생명을 피웠으면 좋겠어요.


구석에 수줍게 숨어핀 꽃들입니다.

벌써 꽃을 피워 벌과 나비를 유혹하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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